몬헌 프론티어

 놀이 근황.






남자의 로망은 역시 랜스! 뭐든지 다 받아주겠다는 저 듬직한 방패.




"와라!! 다 받아주겠다!!!"

 



 남들은 다 피하려고 구르고 뛰기 바쁠 때 당당히 몬스터 앞에 두발 굳건히 붙이고 서 있는 저 당당한 뒷태.








넵.

2차 클베기간동안 닥치고 열심히 몬헌 했습니다.
...
너무 재밌었어요.
흥허엏아으어허어헝 ㅜㅜ
다음 오픈은 언제...!?


흑흑...ㅜㅜ 너무 엄청난 몰입감이라.. 몬헌을 하고나니 이제 다른 게임들을 하니 너무 심심하네요..ㅇ<-<...
..리뷰는 어떻게 쓸까.../..

1차 클베땐 시간이 별로 없어서 잘 못해서 별 감흥이 없었는데, 2차때 맘먹고 작정해서 하니까 너무 재밌었네요.
느낌이 달라져서..흠.. 아무튼 고민하며 정리중.








 짤방



뒷배경이 어떤 세상이든...
니나노~ 고기를 굽자 *-_-*


 

by Inity | 2008/07/15 14:34 | 놀이 | 트랙백 | 덧글(0)

많이 보고 많이 해봤던 듯 한 식상함. '반지의 제왕 온라인'

 

  NHN의 퍼블리싱답게, 네이버든 어디든 아주 심심찮게, 항상 배너를 볼 수 있는

 

'반지의 제왕 온라인'

 

 ..그래. 일단 리뷰에 앞서.

난 반지의 제왕. 아니, 톨킨씨가 창조한 '중간계'의 열렬한 팬임을 밝혀둔다.


 참 그리고. 제목처럼 내멋대로 끄적대는 리뷰같지 않은 리뷰이기에, 상당히 내 주관적인 견해이며 두서가 없이 마구 써내려 갈 예정이므로 이런게 싫은 사람은 읽지 말것을 추천.


 반지의 제왕 온라인이 해외에서 서비스 되던 시점부터, 아니 개발된다던 때부터 관심을 갖았고, 동일 개발사인 터바인 에서 만든 D&D Online이 국내에서 테스트를 할때도 당시 입시-_-를 할 시즌이었음에도 클베에 참가하는 등의 .. 충실한 판타지 RPG의 재미를 추구했던 나이다.

 그러다 반지온이 국내에서도 서비스할 예정이 잡힌다는 소식을 보곤 아 언제 하는겨 아 언제...하는 맘으로 기다렸고, 클베는 몽땅 떨어져서 오픈베타가 되고 나서야 접해봤다.

 ..솔직히 D&D 온라인이 죽쑨 전례가 있기 때문에 반지온은 어떻게 될까 걱정했다. 일단 출발은 좋은것 같은데..

 하는 걱정을 하며 게임에 접속하고, 캐릭터를 만드는데 많은 고민을 한 뒤, 드디어 그 꿈에 그리던 중간계! 미들 어-쓰! 에 들어갔다.

 리뷰와 게임정보들만 보는것과, 실제 해보는것은 매우 큰 차이가 있다는것을 새삼 깨닫게 된 순간이었다.


 게임을 진행해 나가면서,

'음. 할만하군.'
이란 느낌이

'...음. 지루하군.'
이러다가

'...아. 귀찮군.'


...아놔

 터바인은...

크나큰

실수를 하고 말았다.

적절한 이벤트 씬과 기타 등등의 보여줄 거리로 시작하는것은 좋다.. 그래. 정성이 나름 느껴진다.

하지만, 그 이후. 계속 해나가는 퀘스트 퀘스트 퀘스트 퀘스트 퀘스트의 연속.

어디서 많이... 해본듯한 패턴인데..?

Wow~

와우...

반지온은 와우와 비교되곤 하는데..

..음. 그 이유를 알것 같군.

하, 하지만. 아직 초반일 뿐이야. 좀 더 퀘스트를 해보자고.

...

이건 뭐 끝이 없네 .

너무. 진짜. 지루하다.

퀘스트들은 그저, npc가 부탁한다. 뭘? 누굴 만나라, 누굴 족쳐라. 누굴 만나고 다시 그에게 정보를 얻어서 누구를 족치고 그가 갖고있던 뭔가를 갈취해와라. 아니면 뭣좀 줏어와라.

..이런저런 사족을 붙여도 기본 골자는 저것이다.

..그래. 충실한 배경이 깔려있기 때문에 이야기를 보면 재미..라기보단 이유에 대해 납득할 수도 있다.

..그런데 그게 다다.

자체 만으로 생동력이 있는 중간계란 세계를 , 제대로 살리지 못한 느낌이다. 그저 너무 넓고 넓은 필드를 여기저기 뛰어다니면서, npc들의 부름과 요청만 계속 들어주는게 다다. 그 퀘스트를 위해서 원정대(파티)를 하는 정도...

 그 외 생산등의 시스템도 있는데, 그것도 그저 부가적인 요소일 뿐..

너무 지금까지의 평범한 MMORPG의 색과 똑같다는 것이다. 단지 그 배경이 중간계라는 것.
..물론 이질감이 없다는 것에는 칭찬해줄만 하다. 그만큼 정성스럽게 버무려놨다는 건데...

문제는 오래잡고 즐기기엔 질린다는 것이다.

퀘스트의 배치도 문제다. 너무 한꺼번에 몰아서 주는 경향이 있고, 다들 먼 거리를 그냥 겁나게 뛰어가서 한번 족치고 오는게 대부분이다. 그렇게 한번의 퀘스트의 물결을 겪고 아, 이제 끝나가나 보다. 하고 먼 거리를 뛰어다니며 족치느라 밀린 다른 퀘스트를 해보러 다른 필드에 가보면 또 겁나게 달려 족치는 그런 퀘스트의 무리가 존재하고 있다. 그래. 쉴틈을 주지 않고 계속 퀘스트로 몰아넣는다.

 다른 즐길거리는 없는건가? 그냥 닥치고 겁나게 퀘스트만 달리라는 건가. 초반 쪼렙에는 레벨을 올릴 경험치의 획득은 대부분 퀘스트를 통해 얻어진다(아직 쪼렙이라 그 이후에는 잘 몰라서 언급하지 않았지만, 이 패턴으로는 그 이후로도 그럴것 같다).

...유저로선 그냥 하루종일 달리고, npc 클릭해서 퀘스트 받고, 다시 또 겁나게 달리고 퀘스트 목표를 찾아 또 계속 달리면서 헤매다가, 목표를 발견하고 다시 클릭해서 말을 걸거나, 족치거나, 뒤지거나 줍거나, 뭔가 꼼지락대서 생산해서 다시 npc에게 갖다 바치는게 플레이의 전부다.

혹자는 그럴지도 모른다. '배경을 즐겨라. 여행을 즐겨라.'


  지랄하네.


내가 게임을 왜 하는데?

배경구경하고, 텍스트 읽으려고 하는감?

물론, 그런 요소또한 게임의 즐거움을 주는 요소주에 하나가 될 수 있다.

하지만, 그게 전부가 아니란 얘기다.

여행을 즐기는 재미를 제대로 주는것도 아닌, 그저 퀘스트 마라톤만 하는 게임에서 어떤 재미를 찾을까? 배경이 되는 중간계의 세계감을 느껴라? 헹! 퍽이나

퀘스트 따라다니며 길헤매고 몹털고 줍고 하루종일 튀어다니는 일이 끝이 없는데, 그리고 그게 아니면 다른 할 게 없는데, 레벨을 올릴 경험치는 퀘스트가 전부나 마찬가지인데. 그래서 퀘스트 마라톤밖에 할 일이 없는데 그런 수없이 많은 마라톤 퀘스트를 해야 하는 상황에서 배경을 즐기고 여행을 즐기라고?? 한 퀘스트의 무리는 거의 같은 지역에서 이뤄지는데 그 지역안을 계속 휘젓고 돌아다니게 된다. 아 처음이면 '어 신기하다.' 할지도 모르지만 계속 돌아다니면서 또 보고 또 보고 변하는것도 없고 일어나는 이벤트도 없으면 지루하고 재미도 없다. 무슨 여행과 모험의 재미냐. 모험이란 자고로 뚜렷한 목표와 그 과정에 있는 수많은 불확실성, 그리고 목표의 값진 보상이 있기 때문에 재밌는거다. 그런데 이렇게 지루한 퀘스트만 수없이 득시글대면 퍽이나 모험을 즐기겠다.

 배경과 이야기의 재미를 느끼라면,
되묻고 싶다.
왜 게임해? 책이나 보지.

그렇다. 책이나 보면 그만이다.
아님, 영화나 보던가?

 게임은 플레이어와 게임요소간의 상호작용에 의해서 더 재밌어 진다.
'인터렉티브'한 상호작용이 얼마나 더 맛깔스럽고 매끄럽게 진행되냐에 따라 재미를 느끼는 것인데...

..아 그래. 퀘스트는 참 더럽고 귀찮게 많이 주고 그거 깨게 만들어서 참 게임과의 상호작용이 활발하게 이뤄지는구나.
이건 인정한다.

...그런데, 별로 맛깔스럽진 못하다..??

 하다못해, 이 반지온에서 가장 원초적이고 기본적인 행동.
즉, 이동을 위한 달리기(..)나 칼질이나 활질등의 전투만 이라도 뭔가 역동적으로 바꿨다면,
이렇게 나에게 지루한 게임이 되진 않았을 것이다.

이동이나 칼질, 뭐 다른 평범한 MMORPG와 다를게 없다.
목표지점을 향해
WASD 키로 이동하거나, 마우스를 이용해 이동하고

전투는
클릭해서 타겟지정하고
다가간다
팬다
종종 스킬 써준다
끝-

아놔

이게 뭐냐고

D&D 온라인때는 그래도 이것보단 나았잖아??

....중간계를 게임을 통해 구현해놓은건 좋은데...반지의 제왕이라는 네임벨류를 너무 믿고 늘어지는것 같다.


다양한 게임을 접해본 사람들에겐 참신한것도 없는 시스템과 단순한 게임진행. 뭐, 보고 겪으며 즐길 컨텐츠가 아예 없는건 아니지만, 다른 더 좋은 게임에서 더 진보하고 참신하고 재밌는 즐길거리가 더 많기 때문에 딱히 반지온을 오래 붙잡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는다.

 그러므로, 만렙까지 찍어보면 게임이 다르게 느껴질 것이라는 반론은 필요도 없다.

...

애초에 그 지루한 게임을 만렙까지 찍기도 싫고, 그런 과정을 이렇게 재미없게 만들어놨으면 그 후가 아무리 재밌어도 그 지루한 과정을 끝까지 거쳐 낼 유저들이 반절은 넘게 줄어들 것이다.

 결국, 매니아나 딱히 다른 할 게임을 못찾은 사람들만 하게 되는... 기존의 MMORPG와 하등 다를것도 없고 나을것도 없는

'그들만의 리그' 가 돼버리고 말 것이다.

 

ps. 그래도, 중간계와 반지의 제왕을 좋아하는 나는 가끔 접속할지도 모르겠다. 하드 용량이 딸려서 언인스톨 하기 전까진..(근데 지금도 디스크 용량이 간당간당한데, 과연 얼마나 갈지는....)

 

by Inity | 2008/07/06 14:11 | 트랙백 | 덧글(2)

최근..이라긴 뭣하고 클리어 한 게임들.

 어쎄신 크리드

 매스 이펙트

 바이오 쇼크

 
 아직 미 클리어

 레인보우 식스 베가스

 

 온라인 게임들 중에선 해봤거나 해보고 있는 것들.

 아틀란티카

 반지의 제왕 온라인

 몬스터 헌터 프론티어

 


 음..
생각보다 적군!?

 슬슬 열심히 까일 것들.. (혹은 그 반대이거나)

 
 저 중에서 맘에 들었던 것들은..

 매스 이펙트 , 바이오 쇼크 -  이것들은 워낙에 대작이다 보니.. 뭐.. = =


 좀 모자란 것들

 어쎄신 크리드 , 레인보우 식스 베가스 , 몬스터 헌터 프론티어


 한 50%는 모자란것 같은것들 -_-

 아틀란티카 , 반지의 제왕 온라인


 개인적고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 뭐 그렇다고요.

 분류는 이리 해두고.. 모자란것들 부터 해볼까 .

by Inity | 2008/07/06 14:09 | 트랙백 | 덧글(3)

과제, 기억하고 있습니까.

...마비 블로그인데 이런거 올리긴 싫었지만..

마비와 나름 관계가 있는 과제들[..]

과제와 마비. 공존할 수 없는 그 두 관계...
후새드

과제만 날새면서 슥슥슥..


by Inity | 2008/05/16 02:43 | 트랙백 | 덧글(4)

드디어!!!


네! 입었습니다!
하악하악

 아아 옷에서 빛이..
..ㅇ<-ㄷ
 신발이 딱히 맞는게 없어서 좀 슬펐네요. 넵.. 그냥 스파이카 투피스 사서 염질..
옷까지 해서 염색에 20만원은 쓴거 같고..ㅠㅠ
... 166번 다 채워서 덕부까지 사버릴까.../이글이글






 ..넴 빨구를 돌면 이렇게 되죠. 벨테인 예압. 빨구의 날. 

 따분하고 온갖 짜증나도 오늘 딱 하루만 돌아줘.
바보같고 축이 막 풀려도 오늘 딱 하루만 돌아줘.

 딱 하루만 빨구 돌자
딱 하루만 스크롤 줍자
 온갖 오만 스켈에 녹아
혹 누가 날 보나 움추린 꼴봐
 우하하하! 돌자 윈밀을 장전해 돌자.
줍자, 모든 스크롤 줍자
스켈의 무리에서 춤추자.


 ...이러면서 빨구 돌았구요. 넵...

ㅇ<-ㄷ...

 애드를 입혔어도 그래도 계속 돌겁니다. 166회 채우자! 아자아자.


이글루스 가든 - 마비노기 즐기기

by Inity | 2008/05/13 23:24 | in the Mabinogi | 트랙백(1)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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