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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 근황

 음... 근황이라고 하기에도 뭐 할 정도로 포스팅 하려고 남겨둔 스샷이 너무 많지만... 제때제때 포스팅 하지 않는 나의 신념...(응?)

 실은 만렙 달은지는 꽤 됐는데... 음... 그 이전의 굵직굵직한 사건부터...
 




 여러 우여곡절을 겪은 유일 무기 퀘스트... 
더러운 매너를 갖은 마족 레기온 Rex - 내가 대놓고 얘기 할 정도로 겁나 쓰레기들이니 그냥 대놓고 씀 - 의 방해와 
파티원의 수면 -_- 으로 저 인원으로 클리어 해야 했던 던전...
 당시 딱히 공략이나 뭐나 다 마도성이 들어가 있는 기준 파티의 공략법이라 ...
 마도 없이 클리어 하는 방법을 직접 연구하며 클리어 했다 ..-_-
 진짜 일지 퀘스트를 모두 마친 상태에서 시작 했는데도 12시간 걸린 릴레이 퀘스트...
 요샌 마족 꼬장이 더 심해져서 더 힘들 듯?


퀘스트로 받은 크세노폰의 단도..... 그러나 실 성능은 그닥...-_-




언젠가 접속해 보니 우리 레기온이 어비스 하층부 요새를 두개나 점령하고 있어서... 어라?
- 맵의 녹색 요새 둘 다 Night 레기온 -
한 두파티정도 요새전에 가서 투닥투닥 해봤는데 점령해버렸다는 일화..
당시엔 아마 상층 요새전도 안열려 있었을 텐데...흠; 하여간 저 일을 계기로 나도 요새전에 참가하기 시작.


..수성 당시.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게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빨간 이름의 파도.
당연하게도 수성은 실패.
그 후로 수성은 하지 않고 공성만 하기 시작 -_-;;
(수성은 오지게 힘들고 해봤자 훈장도 안 줘...)



공성 막판 모습.
성문 깨고 들어가서 주변 정리하고 지하의 수호신장이 있는 홀까지 뚫고 내려가 수호신장 다굴(..)치는 현장.
내가 지금 요새전을 하고 있는건지 렉전을 하고있는건지... @_@.... 요새전 때엔 옵션을 최하로 낮춰두고 하는데도...
저 프레임 수가 보이나요.......




짠!!!
만렙 달성의 순간;; 날짜는 12월 30일.
내 기억으론 44부터 인드라투에만 박혀서 44~45 구간이 이틀도 안걸렸던 듯 ...
후우 ... ㅜ.ㅜ
그 동안 신석도 드랍됐지만 이 다이스 신의 저주를 온 몸에 받고 있는 나는 그저 바라볼 뿐이고....





역시 짠!
그동안 한 파트씩 제작 주문 해오던 달인 제작 유일세트를 맞춤..
룩도 룩이거니와(스커트!!!) 성능도 발군... 가격도 월등...(씁 ㅜ.ㅜ)
평소엔 저렇게 보라색의 옷인데...




전투 모드에 들어가면 순간 번쩍 하면서 색이 짙어지고 부분부분 파란 빛이 돌기 시작.



아아 우월한 뒷태[...]



전투모드/일반모드 전환 시 요로코롬 순간 번쩍.
...근데 저 세트를 맞춘 지 일주일 좀 지나자 어비스 유일등급 아이템이 ... 비교적 싼 포인트에 업데이트 됐다...
아아아아악!!!!!!!!!!!!!!!!!!!! 6소켓이라니!!!!!!!!!!!!!!!!!!!!!!!




어비스 상층부 요새전이 시작되고, 상층부 공략을 시도 했었다.
...상층 수호신장은 체력이 75% 남으면 2페이즈가 되는것 같은데... 그 압도적인 우월함에 -_-....
저 때 포스창을 보면 빨간 이름(사망자)이 과반수 였음...
인원도 부족하고 다른 천족 레기온들의 협조도 부족해서 결국 GG




그리고 악착같이 돈을 긁어모아 거금을 주고 마련했던 공속 무기.
오오! 질풍을 받으면 공속이 0.9 !!
신속의 계약까지 쓰면 최저공속이 나오더라.
진짜 날아다니는 속도. 그 후로 더 빨라지고자 광기의 비수, 백룡왕의 단도 등 -_- 
공속 단검 제작도 시도했으나 모두 실패... 
젭라 제작 크리좀 떠주세요 ㅜ.ㅜ.......




위에 언급했듯... 성능 좋은 어비스 유일템이 업데이트 되고... 
힘들게 어비스 포인트를 모아 샀던 45제 성령의 세트 세 파츠(몸통 바지 어깨)를 열받아서
쪼갰으나, 나오는 강화석은 저따구로 저질....
흐아허앟아ㅏ아악 ㅜ.ㅜ
45제 세파트면 그게 몇 포인트인데... 같은 포인트면 지금 나온 30제 유일템을 2파츠 사고도 남는 포인트..
이런 업데이트로 유저 뒤통수 치는 건 참...




아티팩트 뿅!
상층부 라 미렌 요새 주변 용족 요새에서 용족 때려잡는걸 즐기는 본인...은
저 아티팩트가 마족에게 뺏겨서 매우 불쾌 했었기에 레기온 분들과 천족 몇 분의 협조로
다시 탈환.
그리고 기념으로 아티팩트 발동 뿅!
어제 새벽에 상층부 아티팩트 상당수를 점령 했었는데.. 지금 접속해도 남아 있을려나.

어비스에선 아티팩트의 점령 여부가 생각보다 많이 중요하다.
요새전에선 말 할 것도 없지만, 굳이 요새전 시간이 아니더라도 맵 곳곳의 아티팩트를 점령 해 두면
아티팩트에 천족 NPC가 상주하게 되며, 그곳을 베이스로 그 주변 지역에서 사냥을 하건, 채집을 하건 
하는것이 훨-씬 안전하기 때문... 마족 꼬장이 와도 아티팩트로 도주하면 살아남을 확률이 엄청 높다.
...나 처럼 맘 먹고 여럿이 가서 아티팩트 뺏으러 오는 마족만 안 만난다면?




아이온의 설빔!
제법 노멀하지만 괜찮은 이미지에 만족.
근데 비싸드라... 의상 주제에 11만원이라니.



하나같이 다 양연놈들 외모인데 한복 입히고 다니니 좀 어색하긴 하드라...




요즘 목표는... 제작에 모두 실패한 공속단검을 꼭 오른손에 쥐어보는 것.
...2천만 키나 모아서 그냥 팍 사버리던지, 도중에 제작으로 맹글던지...
.......악 난 신석은 언제 박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또 소소한 목표... 장교 달기 -_-;
지금은 3급병 orz 위에서 뽀갠 3종 어비스템을 안샀으면 지금도 장교겠지만 ㅜ.ㅜ...
망할 어비스템 !!!!!!!!
안 산다 안 사. 젠장.

그럼 이쯤에서 놀이 근황 끗[..]




  모두 새 해 햄 볶으시길!




ps. 챈가룽 서버 살성 러너 이니티 입니다.





by Inity | 2009/01/10 15:57 | in the Play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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